이대섭 편집국장
비바람속에서도 굳건하게 선거운동하는 이용창 시의원
인천서구갑은 대통령후보등록 전에 박상수당시 당협위원장이 갑작스럽게 사퇴하여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있었다.
5월 17일 토요일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계속된 유세 국민의힘 서구갑 선거 운동원들
이용창 시의원은 거센 비바람에도 이대로 선거가 끝나면 새로운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는 물 건너간다"며 "정직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정말 중요한 선거다.
꼭 생각하셔서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