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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 대안이 있는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야" - 권영국 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혐오받지 않는 사회,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노동에 차등을 두지 않는 사회, 내일의 안전을 그 누구도 불안해하지 않는 사회.
  • 기사등록 2025-06-03 10:30:28
  • 기사수정 2025-06-03 2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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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 사람사는 세상 

그런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야"

 

“5월 12첫 선거운동이 시작된 날한화빌딩 앞 고공농성장에 올라 김형수 동지의 손을 맞잡았다

 

먼 마라톤을 나서기 전신발 끈을 조여 매는 것처럼 마음의 신발 끈을 한껏 조여 맸다그리고 선거운동의 마지막을 한화빌딩 앞에서 시작한다이번엔 혼자가 아니다.

 

권영국의 대선은 끝까지 진보정당을 믿어주신 시민들의 투표로 만든 드라마이다소외된 이들과 함께권력에 맞서고 당당한 모습으로 대선에 나설 수 있었다


사표가 아니었다더 떳떳한 진보정당을 만들고 역사를 새로 쓸 표()표였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쓸 대통령을 뽑게 된다새로운 대한민국은 이익은 공평히 나누고 고통도 함께 분담하는 사회부자와 빈자의 삶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지 않는 사회사람이 대접받고 존재가 환대받는 사회여성성소수자장애인이주민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혐오받지 않는 사회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노동에 차등을 두지 않는 사회내일의 안전을 그 누구도 불안해하지 않는 사회무엇보다사람들이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그런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지치지 않고 나아가겠다.

 

다시 한 번 진보정당을 지지해 달라진보 대통령 후보권영국에게 투표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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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03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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