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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자치구 2위 달성
  • 기사등록 2026-02-04 15: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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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자치구 2위 달성

부평구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평구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동일그룹(전국 69개 자치구)에서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구는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87.27점을 기록, 자치구 평균점수(81.34점)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성과는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 그동안 부평구가 추진해 온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과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교통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등 구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문화지수 자치구 2위 달성은 구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부평구의 현장 중심 교통안전 정책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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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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