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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유기지 동구청년21, 2026년 상생·맞춤형 청년 지원 허브 도약
  • 기사등록 2026-01-26 1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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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유기지 동구청년21, 2026년 상생 · 맞춤형 청년 지원 허브 도약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지역 상생과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청년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쉼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복합공간이다.

 

이곳에서는 2026년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 ▲정신·정서 안정 지원 ▲청년 주도 참여 확대 ▲청년과 지역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4대 축으로 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단계와, 자립을 점검하며 성장하는 단계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그리고 취업·이직·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1:1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형 일 경험, 창업 멘토링, 개인별 자립 계획 수립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실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의 심리·정서·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번아웃 예방 힐링 프로그램, 자기돌봄을 위한 습관 만들기 등 정신건강 및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전입 청년의 정착을 돕는다. 아울러 청년운영위원회, 청년주도형 프로젝트, 청년 주간 행사 등을 통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그 결과가 향후 청년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문화예술, 로컬 콘텐츠,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조성할 방침이다. 청년 예술인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도시락`사업과 지역 협력 기반의 청년 프로젝트 등으로 청년의 역량이 지역사회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구는 2026년 7월 1일 예정된 제물포구 출범에 대비해, 동·중구 청년정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 이후 청년정책의 방향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단순한 청년공간을 넘어 청년의 자립과 지역 상생을 연결하는 청년생활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연결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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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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